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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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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4-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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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는가? ????

헌법재판소는 진정으로 존경받는 재판관들로 구성된줄 알았습니다

그들의 판결은 흠결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8대0으로 인용하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재 재판관의 지명을 8대0으로 각하하는 것을 보며

헌법재판관들을 더 이상 존경할 수 없는 인간들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광화문과 안국동과 한남동의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무죄를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헌법상의 권한이라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부정선거의 의혹을 밝히고 거대 야당의 국정 마비 횡폐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이였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이미 선관위는 국민들의 신뢰를 상실한 기관이 되었습니다

비밀번호 12345를 입력하면 누구나 선관위 서버에 접근할 수 있고

특급 헤커가 마음을 먹으면 전라도 전지역의 선거 결과를
국힘 63% 더불어 민주당 37%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헌재의 판결이 5대3 또는 4대4로 결정되리라는 확신이 무참히 깨어졌을 때 헌재는 반드시 폐기되어야 기관이라 생각했습니다

김일성 장학생들이 사법부로 잠입하고 5.18 유공자들이 3부와 공조직에 진지를 구축한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이 정도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런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와 싸울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일까요?

8명의 후보 면면을 보면 오직 김문수 장관만 보입니다

내가 정치를 할까요? 어떤 지위를 탐할까요? 금전적인 이득을 원할까요?

선거에서 지면 나경원 후보나 유동규가 말했듯이 저 역시 드럼통에 들어가서 서해안 꽃게들의 밥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내가 아는 대부분의 자유우파 국민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자비를 써 가면서 애국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영하 18도의 강추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댓가를 바라고 거리에 나선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헌재가 국민 상식에 반하는 결정을 계속 내린다면 최우선으로 헌재 해체 운동을 벌릴 것입니다

당연히 선관위도 해체되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말한 국민저항운동은 국민들로 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헌재와 선관위의 해체 운동이 될 것입니다

평균연령이 75세가 넘는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원들은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애국운동을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장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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